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면서 그 시절의 유행가와 뉴스를 함께 즐기는 음악연동형 사진공유사이트 'CHRONOPIX'가 일본에서 등장했다. 노래방기기 'JOYSOUND'를 제공하는 XING(엑싱그)과 IT벤처업체 Coopie, Connecty가 제휴를 맺고 사진감상과 함께 자동적으로 당시 유행가가 BGM으로 흐르는 업계 최초의 음악연동형 포토앨범공유사이트 'CHRONOPIX'를 10월 11일부터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선보였다.CHRONO(chronicl= 연대기)와 PIX(Picture=사진)을 합쳐 만든 'CHRONOPIX' 사진공유사이트를 통해 유저는 사진감상은 물론, 그 시절의 노래와 뉴스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마치 그 시절로 되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는다.[그림] 사진공유사이트 'CHRONOPIX' 메인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