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중국 이통시장 진입 위해 정부차원의 로비 전개중... MVNO 형태도 유력
러시아, 중국 이통시장 진입 위해 정부차원의 로비 전개중... MVNO 형태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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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German Gref 경제통상부 장관이 소치(Sochi)에서 열린 IIF(International Investment Forum)에서 중국정부에 러시아 3대 이통사 VimpelCom, MegaFon, MTS의 중국시장 진출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Gref 장관은 "최소한 1개 이통사, 또는 3개 이통사 모두가 중국 이동통신 주파수를 획득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직 이와 관련된 공식성명은 발표된 것이 없으나, IT 웹사이트 CNews는 3개 이통사의 중국시장 진출 의사는 명확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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