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이통장비 업체들, 매출 25% 수준의 3G 로열티 인하협상 실패로 딜레마
中 이통장비 업체들, 매출 25% 수준의 3G 로열티 인하협상 실패로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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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서비스 2대 국제표준인 WCDMA와 CDMA2000이 중국정부의 허가를 받아 '3G 입장권'을 획득하면서 중국 기업과 제조업체간의 로열티 교섭이 난항을 겪고 있다. 특허의 80%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노키아, 에릭슨, 퀄컴, 지멘스 4사가 중국의 이동통신 제조업체에게 매출의 25% 수준의 로열티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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