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China Telecom, 이통시장 진입 대비해 해외사업자와 지분 거래 논의중
中 China Telecom, 이통시장 진입 대비해 해외사업자와 지분 거래 논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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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의 유선사업자 China Telecom이 해외 투자자들과 지분 거래를 논의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China Telecom의 재키 융 대변인은 5개의 해외사업자와 지분 거래를 논의 중이나, 당국의 규제와 법률이 명확해질 때까지 세부 논의는 보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5개 사업자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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