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최대의 브로드밴드 사업자이자 이통사업자라는 입지와 IPTV 서비스 U-Verse의 결합은 AT&T에게 광고를 팔수 있는 절호의 기회(unique opportunity)를 만들어 주고 있다. 향후 3년 안에 IPTV와 모바일 분야의 타깃광고 사업으로 10억 달러 수준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15일 뉴욕에서 개최된 Reuters Global Technology, Media and Telecoms Summit에서 AT&T의 존 스탠키(John Stankey) 운영지원부문 사장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