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르웨이의 소비자보호원인 '노르웨이 소비자위원회'가 美 Apple이 제공하고 있는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 'iTunes Store'의 소프트웨어 코드를 타사에 공개하라고 명령했다. Apple의 디바이스에만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소비자의 편의성을 침해하는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10월까지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서비스 정지를 요구하는 제소를 하거나 벌금 등 법적 제제를 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