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지배적 통신사업자 France Telecom(이하 FT)이 새로운 콘텐츠 전략을 내놓았다. 내년부터 콘텐츠 브랜드를 현행 Orange와 Wanadoo에서 Orange로 통합하고, 콘텐츠 확보 및 제공을 담당할 통합 디지털 콘텐츠 사업 부문을 신설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Tag #콘텐츠 통합 브랜드 FT Orange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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