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인프라 서비스 제공업체인 Kyndryl은 Panasonic이 운영하는 데이터 센터의 IT 인프라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열 환경을 개선하는 작업을 완료 했다고 발표함 Tag #IT #탄소 #파나소닉 #데이터 센터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구글, AI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열을 재사용하는 방안 제시 [브리핑] AI 데이터 센터 사업 확대로 탄소 감축 목표에서 멀어지는 MS [브리핑] MS, 프랑스 신규 데이터센터 운영 위해 재생에너지 구매 계약 체결 [브리핑] MS, AI 데이터센터의 탈탄소화 전략 위해 크린 에너지 전문업체와 계약 체결 [브리핑] 아마존, 탄소배출 감축 활동으로 전기차 충전기 최대 보유 [스냅샷] 파나소닉 커넥트의 독자적 AI 서비스 적용 1년 평가 [브리핑] AI 붐으로 인해 데이터센터의 전자 폐기물 증가 [브리핑] 가트너 보고서, AI 촉진으로 급증하는 데이터 센터 및 SW 지출 [브리핑]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 센터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혁신 기술 [브리핑] IMF, 암호화폐 및 데이터 센터의 탄소 배출량 증가 전망 및 대응 방안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