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T&T가 퀄컴(Qualcomm), 셀로나(Celona), 액시티(Axity), 비아(Veea) 등의 파트너 업체들과 함께 자사의 5G 혁신 연구소(5G Innovation Laboratory)에서 5G 사설망 기술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동사 발표를 인용해 RCR Wireless誌가 보도. Tag #AT&T #5G 사설망 #멕시코 #남미 #디지털 전환 #인더스트리4.0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美 AT&T, 커넥티드카 사업 강화 위해 IoT 전담 통합 조직 신규 출범 [스냅샷] [’22.4Q 실적] 美 AT&T, 무선 매출 증가에도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과 순이익 급락 [브리핑] 美 AT&T, 신규 FWA 상품 출시로 경쟁사와의 본격 경쟁 예고 [브리핑] 美 Verizon, AT&T와 티모바일 이어 3G 서비스 제공 종료 [브리핑] 美 AT&T, eSIM 단말 이용 고객 지원 방식과 향후 계획 공개 [스냅샷] [’23.1Q 실적] 美 AT&T, 무선 매출 증가세 둔화와 무선 후불 가입자 순증 폭 감소 [브리핑] 산업용 IoT, 아태 지역 통신 업계 5G 구축 주요 동인으로 부상...IDC 분석 [브리핑] AT&T, AST SpaceMobile과 위성-스마트폰 통신 위한 주파수 계약 체결 [브리핑] 인도 정부, 일반 기업 대상 5G 사설망 주파수 할당 기존 방침 철회 [브리핑] 노키아-텔레포니카, 4G/5G 사설망 제휴 및 남미 디지털 전환 시장 공략 [브리핑] 시스코, IoT 및 산업 분야 강화 위해 WG2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