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의 자회사인 윙(Wing)이 운영하는 음식 배달 드론이 호주 브리즈번(Brisbane)에서 전력선에 착륙하는 사고를 일으켜 화재가 발생했으며, 전력업체 에너젝스(Energex)가 이를 처리하기 위해 전력 공급을 중단하면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정전 사태를 겪게 되었다고 외신이 보도. Tag #구글 #알파벳 #Wing #드론 #배송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드론 배송, 여러 잠재적 문제에도 미국 소비자들 58%가 찬성 입장 [브리핑] 월마트, 드론 배송 지역을 美 6개州 400만 가구로 대폭 확대 발표 [브리핑] 알파벳 산하 Wing, 쇼핑몰에서 직접 출발하는 드론 배송 테스트 시작 [브리핑] 알파벳 산하 Wing, 드론 배송 건수 10만 건 달성 [브리핑] Airbus, 250kg 화물 300km 거리 운반하는 장거리 배송용 드론 테스트 [브리핑] DoorDash, 알파벳 산하 Wing과 호주에서 식료품 드론 배송 테스트 [스냅샷] 中 DJI, ‘22년 신형 드론 및 촬영 장비 출시 현황...주요 제품별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