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이용자들의 아이폰에 저장된 데이터를 이용해 우울증, 불안, 인지기능 저하와 같은 정신 상태를 감지하고 진단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해서 외신들이 보도. Tag #애플 #아이폰 #애플워치 #정신건강 #헬스케어 #연구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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