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전도(ECG) 측정 앱을 탑재한 4세대 애플워치(Apple Watch)가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데 어떻게 기여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가 등장. Tag #애플워치 #Apple Watch #마인츠대학병원 #University Medical Center Mainz #ECG #심전도 검사 #심장질환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애플, 차세대 애플워치에 터치ID 인증 기능 도입설 등장 [브리핑] 애플, 내부 테스트용 자체 AR/VR 헤드셋 컨트롤러 이미지 유출 [브리핑] 애플, 지난해 1억650만대 판매로 웨어러블 시장 점유율 1위 유지 [브리핑] 애플, 차기 애플워치에 혈중산소농도 측정 탑재하고 ECG 기능도 개선 [스냅샷] 애플, 무선 데이터 전송 위한 통신 기술 테스트… 최근 동향 및 관련 루머 정리 [브리핑] 애플-존슨앤존슨, 애플워치 활용 뇌졸중 임상실험 협력 [브리핑] 애플, 스마트워치 출하량에서 스위스 시계 업체 압도 [브리핑] 애플, 광학식 센서 기반 용두 탑재 애플워치 특허 출원 [브리핑] 애플 워치에서 Steam 메세지 읽기 기능 지원하는 신규 앱 출시 [브리핑] 애플, 애플워치의 심방세동감지 기능에 대한 특허침해 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