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라이즌(Verizon)이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전체 모바일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추적으로 15GB의 무선 데이터를 추가적으로 제공한다고 발표. Tag #Verizon #버라이즌 #데이터 #코로나19 #정책 #FCC #요금제 #사회적책무 #무선데이터 #데이터제한 #미국인연결유지서약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美 이통업계,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유통망 타격 및 실적 악화 예상 [브리핑] 美 통신업계, 코로나19 확산으로 고객지원 대폭 확대 [브리핑] 美 통신업계, 스마트시티 사업을 스몰셀 인프라 확보 중심으로 전환 [브리핑] 美 Verizon, 월마트와 5G 메디컬 허브 제휴 체결 [브리핑] 美 Verizon, 5G 기반 헬스케어 혁신 허브 오픈 [리포트] 美 연방법원, T-Mobile과 Sprint 합병 최종 승인...5G 시대 맞아 ICT 산업 전반에 파급효과 가능 [브리핑] 美 Verizon, 밀리미터파 5G망 구축 위해 스몰셀 구축 확대 [’19.4Q 실적] 美 Verizon, 무선 가입자 증가로 매출 증가세 지속 [브리핑] 美 Verizon, “밀리미터파 대역 중심의 5G 전략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