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신사 버라이존(Verizon)이 ‘안드로이드TV’를 OS로 탑재하고 자사의 브로드밴드 FiOS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며, 추가 구매 시 69.99달러가 부과되는 스트리밍 셋톱박스 ‘스트리밍 TV(Streaming TV)’를 런칭했다고 외신들이 보도. Tag #Verizon #버라이존 #스트리밍박스 #Disney+ #디즈니플러스 #선탑재 #FiOS #브로드밴드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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