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웨이와 ZTE가 통신장비 수입에 부과되는 20%의 관세를 피하기 위해 인도 현지에 제조시설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TelecomAsia誌가 3월25일(현지시간) 보도. Tag #화웨이 #ZTE #인도 #현지생산 #관세 #정책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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