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알리바바와 텐센트, 쑤닝(Suning), 그리고 충칭 창안자동차(Chongqing Changan Automobile)를 포함한 차량 제조업체들이 15억 달러 규모로 새로운 승차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합작법인을 설립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 Tag #모빌리티 #승차공유 #투자 #알리바바 #텐센트 #쑤닝 #창안자동차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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