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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가 모바일 영상 플랫폼 ‘U+비디오포털’의 명칭을 ‘U+모바일tv’로 바꾼다고 밝힘. 이 서비스는 100여개 실시간 채널, 영화, 해외시리즈, 애니, 다큐 등 20여만편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모바일 영상 플랫폼 서비스로서, 명칭 변경은 고객이 서비스 기능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