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쿄급행전철이 2019년 봄부터 MaaS(Mobility as a Service)를 위한 실증 실험을 시작한다고 밝힘. 해당 실증실험은 일본 시즈오카현의 이토역에서 이즈큐시모다역을 잇는 45.7km 구간의 전철을 해당 지역의 버스, 택시, 자전거공유 등과 연계해 진행됨. Tag #일본 #전철 #MaaS #모빌리티 #대중교통 #관광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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