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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스마트폰 업체 비보(Vivo)가 자사 최초의 커넥티드 플랫폼 ‘Jovi IoT'를 선보이며 자사의 IoT 전략을 발표했다고 9월7일(현지시간) technode誌가 보도. 비보는 전날 베이징에서 연 발표행사를 통해 스마트홈 시장 참여를 원한다면서, 자사 음성비서와 함께 스마트폰을 이용해 집안의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