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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알파벳 산하의 별도회사로 운영됐던 스마트홈 단말업체인 네스트(Nest)가 이제 구글의 스마트 스피커인 ‘구글홈’ 담당팀 산하에서 운영된다고 7월18일(현지시간) Ubergizmo誌가 보도. 네스트 CEO인 Marwan Fawaz는 CEO직에서 물러나는데, 이 같은 결정은 구글의 하드웨어 부문 수장인 Rick Osterloh 수석부사장이 네스트의 스마트홈 제품들을 구글의 하드웨어 제품 및 소프트웨어와 보다 잘 통합할 수 있게 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