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KT와 KT, 네이버와 카카오 등이 자체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 스피커를 출시하고 LG전자와 LGU+가 네이버와 협력한 제품을 제공하는 상황에서 아직 주 용도는 음악 듣기에 국한되어 있다고 비즈조선이 보도. 각 업체들이 정확한 서비스별 이용현황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음악 듣기 기능이 이용빈도가 가장 높다고 밝힌 것. IPTV 셋톱박스 기능의 제품을 제공하는 KT만이 TV 조작 기능의 이용비중이 23%로 음악 듣기 비중 22%보다 약간 높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