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중국의 e스포츠 스타트업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월5일(현지시간) 9to5Google 등 외신들이 보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스트리밍 모바일게임 플랫폼인 Chushou의 기업가치 평가액은 구글 등이 참여한 투자라운드 이후에 1억2천만달러 상당을 기록. Tag #e스포츠 #OTT 동영상 #실시간 스트리밍 #스타트업 #중국 #투자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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