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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미개봉 제품과 미사용 부품을 활용해 새롭게 제조한 특별 한정판 '갤럭 노트 Fan Edition (이하 갤노트FE)'을 7일 출시한다고 밝힘. 이는 국내 시장에 40만대 한정 판매되는 것으로서, 출고가는 69만9,600원으로 최종 확정됨.
[코멘트] 삼성전자, 미개봉-미사용부품 활용 ‘갤노트 FE’ 출시...배터리 안전성과 빅스비 지원으로 차별화
[코멘트] 삼성전자, 미개봉-미사용부품 활용 ‘갤노트 FE’ 출시...배터리 안전성과 빅스비 지원으로 차별화
- 승인 2017.07.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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