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통사 Sprint와 T-Mobile이 합병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주식 교환 방식을 통한 거래가 검토되고 있다고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6월7일(현지시간) Sankei Biz가 보도. Sprint와 T-Mobile은 각각 소프트뱅크, 도이치텔레콤(DT)의 자회사임. Tag #Sprint #T-Mobile #소프트뱅크 #도이치텔레콤 #이통사 #미국 #합병 #M&A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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