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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헬스케어'와 ‘존 행콕’, ‘오스카’ 등 해외 보험사의 경우 웨어러블 단말을 배포하고 가입자가 이를 적극 활용할 경우 보험금의 일부를 적립금으로 돌려주거나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 중임. 그러나 아직 국내에서는 초기 단계이며, 이의 활성화를 위해 금융 당국이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고 조선비즈가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