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에서 진행된 네이버 자율주행차 공개 행사에서 강조된 것은 차가 아니라 키 1m짜리 3차원 실내 지도를 만드는 'M1' 로봇이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 실제로 네이버는 자율주행차보다는 '차세대 공간 서비스'를 강조함. M1과 자율주행차 모두 공간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수단이라는 것임. Tag #네이버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자동차 #M1 #로봇 #지도 #실내지도 #O2O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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