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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가 자율주행 택시와 버스에 이어 트럭의 테스트도 곧 시작한다고 해외 IT매체인 Engadget이 보도. 폭스바겐의 자회사인 스카니아(Scania)와 일본의 도요타가 이번 테스트에 참여하여 이번 달부터 자율주행 트럭의 집단주행(truck platooning) 테스트를 시작하게 됨. 두 업체는 향후 3년에 걸쳐 진행되는데, 사람이 탄 선두의 트럭의 뒤에 3대의 자율주행 트럭이 따라가는 형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