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통신규제당국이 5G 서비스를 위해 3.4GHz-3.8GHz 주파수를 할당하는 작업을 시작했음을 발표했다고 1월17일(현지시간) Total Telecom이 보도. Tag #RTR #5G #주파수경매 #스펙트럼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5G, 2025년 지원단말 3억대, 회선수 7억 도달 전망 [브리핑] 美 Verizon, 표준화 완료 이전에 5G 도입 고려 [브리핑] 美 T-Mobile과 U.S. Cellular, 5G 사업 현황 발표 [브리핑] 中 차이나모바일, 5G 관련 화웨이 등 42개社와 협력 [브리핑] 美 T-Mobile, 삼성전자와 5G 테스트 협업 [브리핑] 美 Verizon CFO, “고정형 5G로 케이블사와 경쟁할 것” [브리핑] 中 MIIT, “5G 대중화 시기는 2022년” [브리핑] 중국, 100개 이상 도시서 5G 기술 시범운용 돌입 [브리핑] 美 AT&T, 70-80GHz 대역 활용 고정형 무선 기술 테스트 [브리핑] 보다폰, 자동차 업체 주도 5G 연합에 합류 [브리핑] 美 Verizon, 70~80GHz 대역에 대한 기존 규제 지지의사 표명 [브리핑] 글로벌 5G 시장, 2022년 5억5천만 가입회선 전망 [브리핑] 美 Verizon, 미국 4개 州서 28GHz 기반 5G 임시면허 신청 [브리핑] [CES] 인텔, 드론-차량 등 IoT 단말 위한 테스트용 5G 모뎀 발표 [코멘트] [CES] AT&T, 5G 기반 OTT 테스트 계획 공개...커넥티비티 강조되며 CES서 이통사 참여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