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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이 자율주행차 사업을 독립 사업체제로 분할, 웨이모(Waymo)라는 브랜드로 출범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해 웨이모를 총괄하는 존 크라프칙(John Krafcik)은 “웨이모는 오늘 알파벳의 새로운 사업으로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자율주행으로 사람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맡을 것”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