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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케이블TV 사업자인 컴캐스트(Comcast)가 내년 중반에 MVNO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9월20일(현지시간) The Verge 등 외신들이 보도. 컴캐스트의 Brian Roberts CEO가 구글의 Project Fi처럼 WiFi를 주력망으로 활용하는 서비스 모델을 구상 중이라고 밝힌 것. 즉, WiFi 신호가 불안정한 지역에서만 Verizon의 셀룰러 망을 활용한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