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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해 상반기 출시한 갤럭시S6과 S6엣지가 보조금 인상에 따른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 최근 이통3사가 이 단말에 대한 지원금을 최대 50만원 이상까지 올리자 일부 매장에서 품절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 단통법에 따르면 출시 15개월이 지난 스마트폰의 경우 공시지원금(최대 33만원) 규제를 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