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주사인 알파벳이 자회사들의 수익성 개선과 임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보상으로 받는 주식의 가치가 각 회사의 실적과 연계되는 새로운 유형의 주식보상제도(stock compensation)를 시행하고 있다고 7월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들이 보도. Tag #Google #주식보상제도 #스톡옵션 #신사업 #Other Bets #X Labs #Verily #Fiber #Nest #구글 #알파벳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알파벳 자회사 Nest Labs, 핵심인력 유출로 어려움 가중 [브리핑] 알파벳 산하 Sidewalk, 스마트시티 테스트용 신도시 건설 타진 [브리핑] 알파벳 Sidewalk, 신기술 테스트용 도시 건설 계획 구체화 [코멘트] 구글 지주사 알파벳, 1분기 순익 예상치 하회...내홍에 직면한 신사업 재정비 가능성 존재 ['16.1Q 실적] 구글 알파벳, 신사업 투자와 광고수익 악화로 순익 예상치 하회 [코멘트] 구글, 피아트와 자율주행차 협력 논의...기술공유 범위와 유통방식도 관심사 [코멘트] 구글-피아트, 자율주행차 공동개발 해결과제 산적...운전자 데이터 소유권이 핵심 [리포트] 구글, 알파벳 체제로 제2도약 시도 ...동향과 시사점 [코멘트] 알파벳 Nest, 토니파델 CEO 사퇴...자회사 아닌 구글 산하로 스마트홈 사업 재포지셔닝 [브리핑] 알파벳 Larry Page CEO, 무인항공기 스타트업 두 곳에 투자 [브리핑] 구글파이버, 美 대도시 중심 초고속인터넷 업체 인수 [코멘트] 알파벳 산하 Sidewalk, 모바일로 교통문제 해소...신기술 테스트용 도시건설도 추진 [브리핑] 구글-피아트, 자율주행차 협력서 기술공유-BM 논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