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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공개될 것으로 점쳐지는 애플의 iPhone7가 기록적인 판매량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고 BMO Capital Markets의 Tim Long 애널리스트를 인용해 6월1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 Tim Long 애널리스트는 그 이유로 2년 이상 된 구형 iPhone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지목. 그는 현재 iPhone을 사용 중인 유저(installed user base)의 25%가 단말을 업그레이드 할 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그 수는 1억2천만명에 달한다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