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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통사 T-Mobile이 올해 1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10.6% 증가한 86억달러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4억7,90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 또한 220만명의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며 상승세를 이어감. 이 중 후불 가입자는 1백만명 이상이며, 선불 가입자는 807,000명으로 집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