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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통사 T-Mobile과 Sprint가 iPhone6S 대상의 임대 프로그램 요금을 인상했다고 1월27일(현지시간) Tech Times 등 외신들이 보도. T-Mobile은 iPhone6S 대상의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Jump! On Demand의 요금을 월 20달러에서 27달러로 인상함. Sprint 역시 iPhone Forever 프로그램 요금을 월 22달러에서 26.39달러로 인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