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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웨어러블 단말업체 Fitbit이 기업공개(IPO) 후 첫 실적을 발표했다고 8월5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 Fitbit은 올해 2분기 주당순이익(EPS) 21센트, 매출 4억달러의 호실적을 기록.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인 주당순이익 8센트, 매출 1억3,9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