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5대 민영방송사가 발표한 ‘Tver’는 방영 중인 콘텐츠를 온라인을 통해 일정 기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 Tag #TVer #후지TV #TV아사히 #TBS #TV도쿄 #NTV #다시보기 #Catch-up #OTT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日 도코모, 자사 동영상 서비스 특화 8인치 LTE 태블릿 출시 발표 [브리핑] 日 도코모, 아동용 교육서비스 ‘d키즈’에 신규 교육 콘텐츠 대거 추가 일본 OTT 동영상 서비스 인지도 및 이용경험 조사 [브리핑] OTT TV, 2019년 316억달러 규모로 급성장 전망 [코멘트] 美 넷플릭스, 유료방송사들과 국내진출 타진...흥행여부와 관계없이 OTT 시장변화 계기될 듯 [코멘트] 넷플릭스, 중국 진출 위해 현지 파트너사 물색...OTT 경쟁심화로 해외진출 속도 높이나 [코멘트] OTT 동영상, 이용자 11%가 타인과 계정공유...이용제한 정책과 허용방식 세분화 추세 [브리핑] 美 넷플릭스, 피크타임대 북미 유선 트래픽의 36.5% 차지 [브리핑] 美 넷플릭스, 동영상 시청 전 자체 콘텐츠 광고 노출 테스트 [코멘트] 美 SlingTV, 대규모 방송중단 사고 발생...OTT의 실시간 TV 완전 대체는 아직 시기상조 [브리핑] 넷플릭스, 콘텐츠 강화 위해 독립 제작사 투자 대폭 확대 ['15.2Q 실적] 넷플릭스, 순이익 63% 감소...가입자는 증가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