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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TV의 성장세가 가속화되면서 OS 특성에 맞춰 이용자경험(UX) 경쟁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고 국내 언론이 보도.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스마트TV 시장 규모는 2014년 8,680만대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전년 대비 41% 늘어난 9,710만대로 예상됨. 또한 내년 1억대를 돌파하고 2019년 1억2,260만대 규모로 늘어날 전망. 이에 전체 TV 판매량에서 스마트TV가 차지하는 비중도 올해 41.2%에서 2019년 47.3%로 늘어날 전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