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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저우시 교통관리국(municipal transportation bureau)이 자체 차량공유(ride-hailing) 앱인 ‘Ruyue’를 준비하고 있다고 중국 현지언론을 인용해 TechInAsia가 5월11일 보도. Ruyue는 광저우 택시 업계의 우버와 Kuaidi Didi에 대한 대응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