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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유럽과 중국 지역에서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월6일 Kantar Worldpanel ComTech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Venturebeat誌가 보도. 1분기 유럽의 5개 주요 시장인 영국과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에서의 점유율이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한 20.3%를 기록한 것.또한 중국, 특히 도시 지역에서의 시장 점유율도 지난해 1분기 17.9%에서 올해 26.1%로 증가했는데, 최근에는 애플의 중국 내 판매량이 미국 판매량을 앞선것으로 밝혀지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