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기업메시징 시장 불공정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처벌을 받은 KT와 LGU+가 법원에서도 불리한 판결을 받았다고 국내 언론들이 보도. 양 사가 지난 3월 서울고등법원에 제출한 공정위 처벌에 대한 '시정명령 집행정지' 신청이 지난달 30일 기각되었다는 것. Tag #SMS #문자메시지 #기업메시징 #KT #LGU+ #마케팅 #공정위 #공정거래위원회 #서울고등법원 #법원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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