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이 수출 감소 등의 원인으로 전분기 대비 30% 감소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4월2일 Digitimes誌가 보도. 또한 지난 분기부터 시작된 주요 제조사들의 내수 시장 장악이 이어지면서 현지의 소규모 업체들은 기대에 훨씬 못 미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임. Tag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 #로컬업체 #중저가단말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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