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달란드 소비자시장당국(ACM, Authority for Consumers and Markets)은 망중립성을 이유로 최대 통신사업자인 KPN에 25만유로, 보다폰에 20만유로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외신들이 보도. Tag #네덜란드 #ACM #규제기관 #KPN #보다폰 #망중립성 #zero rating #데이터무과금 #벌금 #과징금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리포트] 데이터무과금 'Zero-Rating', 대세적 흐름 되나...최근 동향과 전망 [코멘트] 노르웨이, "데이터무과금 Zero-rating은 망중립성 위배"...국내에서는 논의 시작도 안돼 [코멘트] 스트리밍 음악, 차기 화두는 이통사 제휴 통한 데이터무료화...국내외 제휴사례 급증 [코멘트] SKT, 중장년 맞춤서비스 출시...인터넷라디오-데이터 무과금-실버특화 등 핫이슈 끌어모아 [코멘트] 獨이통사 DT, “앱-서비스보다 네트워크에 집중”...구글-페북의 무임승차에 대해서는 경고 [브리핑] 英 주요 Telco, 망중립성 관리 위한 자발적 관리지침에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