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업정보화부(MIIT)가 상하이 자유무역지구의 규제를 완화, 이커머스 분야에서 100% 해외자본 기업의 설립을 허용할 것임을 밝혔다고 중국 국영 미디어 Xinhua News Agency가 보도. Tag #중국 #MIIT #자유무역지구 #이커머스 #아마존 #알리바바 #JD.com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中 3대 인터넷기업 개요와 현황 中 인터넷 시장 개요와 산업부문별 시장규모 [리포트] 중국發 'BAT'의 공습, 글로벌 인터넷 시장 접수를 노린다…동향과 시사점 [코멘트] 아마존, 규제없는 인도서 드론 활용 당일배송 테스트說...안정성 입증과 해외사업 강화 [코멘트] 국내 유통업계, 이커머스 성장에 ‘옴니채널’ 강화로 대응...빅데이터 전략이 핵심 경쟁력 [리포트] 中 알리바바, 美 증시에 화려한 입성…가능성과 시사점 [코멘트] 中알리바바, 濠로 온라인쇼핑-결제 사업 확대...Cross-border 쇼핑열풍 확산이 호재 모바일 쇼핑, 아시아가 글로벌 시장 선도…모바일 결제 UX도 중국이 가장 앞서 [브리핑] 中 알리바바, 印 온라인 결제사에 5억5천만달러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