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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통신사업자인 Iliad가 그간 추진해 왔던 美 4위 이통사 T-Mobile의 지분 인수를 결국 포기하기로 결정했다고 Verge 등 해외 매체들이 10월13일 보도. 그에 따르면 Iliad는 지난 7월, T-Mobile의 지분 56.6%를 인수하는 대가로 150억달러를 제시했으나 T-Mobile의 대주주인 DT로부터 거절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