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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인기 안드로이드 커스텀ROM 개발업체인 Cyanogen 인수를 시도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The Information誌를 인용해 국내외 언론들이 보도. 이에 따르면, 구글에서 안드로이드와 크롬 플랫폼 사업을 총괄하는 Sundar Pichai 부사장이 Cyanogen 인수에 관심을 보였지만, Cyanogen은 회사가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이유로 이 같은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