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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삼성전자와 함께 개발한 LTE 동시 동영상 전송기술 eMBMS를 활용, 인천 아시안게임의 경기를 실시간 고화질로 제공한다고 9월21일 발표. 해당 서비스는 올레tv모바일의 ‘올레 기가파워라이브’를 통해 지하철2호선 순환구간 전체 43개 역사와 광화문, 시청, 명동 등 8곳의 고객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제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