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애플워치 출시에 힘입어 내년 스마트워치의 판매량이 2,800만대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국내외 언론들이 보도. 시장조사업체 Canalys에 따르면, 내년 스마트워치 시장 규모가 2,820만대, 손목밴드 형태의 스마트밴드 시장 규모가 1,5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스마트워치 시장 규모는 올해 700만대에서 약 300% 성장하고, 스마트밴드 시장 규모는 약 25%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 이들을 합한 손목착용형 단말 시장은 129%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