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코모가 이르면 올해 안에 헬스케어 관련 앱 개발을 위한 API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日 Nikkan이 8월19일 보도. 이는 도코모의 개발자 대상 API 제공 사이트 ‘Docomo Developer Support’를 통해 공개될 전망. 관련 API가 공개될 경우, 개발자들이 혈압계를 비롯한 신체활동 데이터 측정 기기를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단말과 접속시키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됨. 양측 단말의 사양을 이해한 후에 접속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만들어야 했던 기존의 방식에 비해, 70~80% 가량의 부담 경감 효과가 전망된다고 도코모 관계자는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