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전자와 카카오가 7월부터 가전제품에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결합한 ‘홈챗(HomeChat)’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조선비즈가 6월26일 보도. 올해 4월 선보인 LG전자의 홈챗은 스마트폰에서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해 냉장고, 에어컨, 오븐 등 스마트 가전제품을 조작하는 서비스로, 지금까지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만을 지원해 왔음.